10월 하순부터 11월 초순까지 이어진 육지 출장을 다녀온 이후로 그 후유증에 시달립니다. 밀린 수업도 그렇고...... 몸과 마음의 리듬이 깨져버렸습니다. 멍한 상태로 며칠을 보냈습니다. 지난 10일날은 개교기념일이어서 임시휴업을 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쏟아졌지만, 또 이런 날은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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