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돛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돛배냐

  • 분류 전체보기 (1045)
    • 지난 이야기 (179)
      • 별빛중학교에서....... (10)
      • 예주고을 이야기 (38)
      • 혼잣말 (7)
      • 흰소리 (10)
      • 발로 찾아가는 의성 이야기 (9)
      • 장노출사진 (2)
      • 곤충 모듬 (1)
      • 소소한 일상 (3)
      • 캠핑의 추억 (1)
      • 울릉도 사람들의 삶 (12)
      •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경 (68)
      • 울릉도에 서식하는 동,식물 (18)
    • 미련이 남아있는 마라톤 이야기 (35)
      • 나를 돌아보는 달리기 (0)
      • 달리면 즐겁다 (2)
      • 완주기(마라톤, 울트라) (27)
      • 두리번 거리면서 걷기 (6)
    • 곤충사진 (143)
      • 곤충창고 (0)
      • 노린재 (31)
      • 딱정벌레 (48)
      • 나비 (40)
      • 매미 (1)
      • 거미류 (9)
      • 메뚜기 (0)
      • 벌 (3)
      • 잠자리 (3)
      • 파리류 (3)
      • 나방 (5)
      • 사마귀 (0)
    • 글 소쿠리 (103)
      • 자작 동화 (1)
      • 자작 시 모음 (51)
      • 자작 동시 (35)
      • 좋은 시 (4)
      • 붓가는대로 쓴 글 (12)
    • 사진 소쿠리 (550)
      • 산천경계 사진 (86)
      • 내면을 들여다보는 사진 (9)
      • 세상 구경한 사진 (226)
      • 새사진 (119)
      • 동물사진 (3)
      • 일출 및 노을 사진 (18)
      • 사람들 사진 (10)
      • 산꽃님, 들꽃님네 사진 (79)
      •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 (0)
    • 제주도 오름 이야기 (7)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돛배냐

컨텐츠 검색

태그

포항불빛축제 포항 비학산 사진 자작동시 자연 나비사진 영해고등학교 성인봉 곤충사진 의성 자작시 울릉도 새사진 곤충 다음 나비 문학 괴시마을 들꽃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과수원의 새들(1)

  • 배고픈 새들

    모처럼 신광들을 거쳐서 기일리에 다녀왔습니다. 나비도 이미 보이고 성급한 벌들도 보입니다. 우리가 습관처럼 몸을 잔뜩 움추려서 그렇지 봄은 이미 우리 근처에 와 있나 봅니다. 다만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눈치채지 못할 뿐이지요. 깆 겨울철에는 먹을거리가 없어서 새들이 배가 고픈가 봅니다. 이..

    2009.02.03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