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녹원 근처에서 먹은 대나무통밥
2015. 1. 27. 15:56ㆍ사진 소쿠리/세상 구경한 사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죽녹원 구경을 마치고 근처 식당인 "죽녹원첫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가정집처럼 조용하였고,
음식이 깔끔한 집이었습니다.
대통밥 정식을 먹었습니다.
대나무통에 담긴 밥인데 보기보다는 양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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