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에는 구미에 며칠 연수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이곳이 정이 들었는지 떠나 있으면 이곳 소식이 궁금해집니다. 아침마다 자전거를 타고 병곡면과 창수면, 영해면 일대를 돌아다닙니다. 오늘 아침에는 작은 배낭에 카메라를 챙겨가서 곤충사진을 찍었습니다. 곤충사진을 몇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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