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사천처가에 갔다가 비토섬에 생굴을 사러 가면서 손으로 들고 찍은 사진입니다. 운전을 하다가 길가에 차를 세우고 급하게 몇 컷 찍었습니다. 비토섬은 별주부전과 관련이 있다는 안내판을 보았습니다. 이런바 스토리텔링인가 봅니다. 아쉽게도 삼각대는 울릉도 차 속에 갇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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