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앙증맞지만 눈을 들여다 보면 무척 아름다운 새입니다. 올해는 5월 중순에 잠깐 보고 몇 컷 담지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시간을 내서 형산강변에 나가면 만난 수 있을런지 모릅니다. 혹시 만날 수 있으면 더 예쁘게 사진으로 담아 올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검은색과 흰색으로 되어 있으며 물떼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