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입니다. 새들이 짝을 짓고,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는 철입니다. 징검다리 연휴 동안에, 체험학습 기간이 포함되어 있어서 육지에 나가서 나흘을 있다가 왔습니다. 모처럼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이번에 육지에 나갈 때 장망원과 삼각대를 갖고 나갔습니다. 무거운 장비를 잔득 짊어지고 나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