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꽃축제장에서 만난 가족들

이 사진을 제 블로그에 올려 둔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근무지 이름이 들어간 명함을 아직 만들지 않아서 다음 블로그 명함을 드렸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녔고,

뒤로 더 이상 물러날 수가 없는 언덕이었고,

워낙 급하게 연사로 찍은 사진이라서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습니다만

보호자분과 한 약속 때문에 사진을 올립니다.

 

그냥 서 있는 모습으로 기념 사진이라도 몇 장 찍어드리는건데 뒤늦게 후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