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포돛배 2010. 4. 21. 15:50

주말에 날씨가 흐렸지만 그냥 있기도 뭣해서 카메라를 들고 나가서 접사놀이를 했습니다.

 

도동을 출발하여 산길로 해서 118조기경보전대 앞을 지나 사동까지 다녀왔습니다.

길가에서 만난 들꽃과 덩쿨식물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이름이 애매한 것도 있어서 이 글은 내일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민들레 홀씨입니다.

 

 

 

 

 

 

 

 

 

 

 

 

 

 

 

 

 

 

 

 

 

 

 

 

 

 

 

 

 

  담쟁이 넝쿨입니다.

 

 

 

 

 담쟁이 넝쿨입니다.

 

 

 

 

클로버꽃잎입니다.

모든 꽃은 작은 우주라고 누군가 이야기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