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쿠리/새사진
때까치와 흑비둘기
황포돛배
2009. 12. 5. 12:17
울릉도의 때까치와 흑비둘기입니다.
흑비둘기는 개체 수가 줄어들어서 사동의 흑비둘기 서식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만,
사동 서식지에는 흑비둘기가 거의 없고 후박나무가 있는 골짜기 곳곳에서 눈에 많이 띕니다만,
워낙 경계가 심하고 재빨라서 사진으로 담기는 무척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