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봉 등반길에 만난 꽃과 곤충들
성인봉 등반길에 만난 꽃과 곤충들입니다.
각시얼굴가지나방 종류인듯 합니다.
꽃향유인가요?
흔하고 자주 보는 꽃이지만 아직 이 꽃의 정확한 이름은 모릅니다.
나리분지 투막집 앞에서 찍었습니다.
억새꽃이 피어서 잔잔한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꽃은 아직 이름을 모릅니다.
두메부추꽃입니다.
부지깽이 나물꽃입니다.
본래 이름은 섬쑥부쟁이입니다.
역시 부지깽이 나물꽃입니다.
본래 이름은 섬쑥부쟁이입니다.
역시 부지깽이 나물꽃입니다.
본래 이름은 섬쑥부쟁이입니다.
이 꽃들은 밭에서 재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 야생 상태의 것들입니다.
나방 종류인데 이름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진 나비류도감에는 이 비슷한 것도 없습니다.
나리동 공군부대 입구의 마가목입니다.
옮겨 심은 나무들입니다.
마가목 열매를 화면에 가득 담아보았습니다.
나리동의 더덕밭에서 본 더덕의 씨방입니다.
이 속에 더덕 씨앗이 들어 있습니다.
나리촌식당 옆 밭둑에 자라고 있는 이 꽃 역시 이름을 모릅니다.
나리동의 한 민가에서 재배하는 울릉국화입니다.
야생의 울릉국화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나리동의 한 민가에서 재배하는 울릉국화입니다.
야생의 울릉국화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나리분지에 쇠울타리로 둘러싸인 울릉국화 보호지역이 있는데,
울타리 틈 사이로 렌즈를 대고 몇 컷 찍었지만 거리가 멀어서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
이 사진은 나리분지에서 천부로 내려가는 마을 버스의 막차 시간에 쫓겨,
구도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하게 찍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