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쿠리/산꽃님, 들꽃님네 사진 내가 만난 가을 황포돛배 2008. 6. 17. 09:35 시골에 사는 까닭에 길만나서면 들꽃을 만난다. 눈길 한 번 더 주면 들꽃들이 곁으로 다가온다. 가을이 곁에 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