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꽃이 활짝 핀 8월의 괴시마을
2013. 8. 8. 15:30ㆍ지난 이야기/예주고을 이야기
지금 괴시마을에는 배롱나무꽃이 활짝 폈습니다.
검은 빛을 띠는 기와집 지붕이나 담장과 잘 어울립니다.
배롱나무는 부처꽃과
무궁화꽃도 피어 있습니다.
'지난 이야기 > 예주고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해 꿈이룸 말하기대회(2013 Yeonghae Dream Irum Contest) (0) | 2013.11.19 |
---|---|
배추밭, 배추밭 (0) | 2013.11.19 |
괴시마을의 7월 (0) | 2013.07.17 |
장육사라는 절의 절묘한 위치 (0) | 2013.07.07 |
까치구멍집에 다녀오다 (0) | 2013.07.07 |